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극의 원흉이 되는 최강악역 최종보스 여왕은 국민을 위해 헌신합니다 (문단 편집) === 라지야 제국 === 프리지아만큼이나 막강한 국력을 지닌 대국. 또한 노예 생산 대국이기도 하며, 실질적으로 노예 취급국가들의 맹주나 다름없다. 침략과 복속을 통해 공격적으로 국토와 세력을 확장하였으며 다수의 식민국을 거느리고 있다. 대국이긴 하지만, 개개인의 초월적인 능력으로 일당백을 실천하는 프리지아 기사단과 달리 라지야 제국은 총알받이 노예들을 다수 투입한 물량전과 열기구를 활용한 폭격을 주력으로 삼는다. * '''[[아담 보르네오 네펜테스]]''' * '''[[티페트 세토스]]''' * '''애슈턴 에거''' 라지야 제국의 장국. 참모장과 함께 항상 아담을 따라다니는 부하 포지션으로, 아담과 마찬가지로 프리지아 왕국을 괴물이라고 혐오하며, 아담 밑에서 다른 사람을 업신여기는 전형적인 라지야 제국 상층부 성향의 인물. 티아라의 탄생제에서도 아담의 추종자로 따라왔으며, 반역 당시 아담과 함께 활동하며 티페트에 의해 부상을 입은 아서의 오른팔을 자르고 왼팔을 분지르고 목을 찔러 빈사상태로 몰아넣었다. 이후 고문탑의 비밀 통로를 감시하다가 레온과 대치해 부상을 입고 얼굴에 황산을 맞아 리타이어했으며, 여왕의 방에서 탈출하던 도중 해리슨에게 발각되어 아서의 보복으로 다리에 나이프로 중상을 입고 오른팔을 잘린채 포로가 되어 프리지아 본부로 끌려왔다. 이후 클라크의 고문으로 해리슨이 자른 오른팔은 그대로 가루가 되어버리고 있는 사실 없는 사실 전부 자백한 후 감옥에 감금되어 있다가 공식적으로 프리지아의 법으로 처벌받기 전에 베스트 손에 처형되었다. * '''그라엠 올처치''' 라지야 제국의 참모장. 애슈턴 장군과 함께 아담의 추종자. 전형적인 기회주의자로 아담이 무슨 짓을 하든 눈을 돌리고 자신에게 피해가 오지 않도록 참고 있었으며, 반란 당시 부상을 입어 발목을 잡을 상황이 되자 아담에게 버림받고 광기의 특수능력을 당해 폐인이 되었다. 이후 프리지아 측에 회수되어 감옥에 갇혀있다가 아서에 의해 정신을 차리고 애슈턴과 티페트도 이미 잡혔다는 질베르의 거짓말을 듣고 협조만 해주면 포로로서 생명을 보장해주겠다는 말을 믿고 자신은 참모장이니 이 정도 처세술은 허락된다며 자기변명을 하며 계약서에 사인을 했다가 그대로 계약의 특수능력에 걸려 강제로 모든 사실을 자백했다.[* 특수능력의 진가를 잘 모르는 그라엠은 적당히 사인만 하고는 거짓말을 하며 둘러댈 생각이었다.] 일단 질베르와의 계약으로 포로 대우와 생명을 보장받은지라 탈환전 직후 스테일에 의해 프리지아 측의 조약 위반에 관한 서장셔틀로 라지야의 성으로 순간이동 되어 돌아갔다.[* 애슈톤의 최후를 생각하면 사지멀쩡하게 고문없이 살아서 라지야에 돌아간거니 훨씬 나은게 맞긴 하다. 물론 라지야에서 패장으로서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높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